일상 / / 2018. 3. 7. 06:19

마지막날 조용히 조곤조곤 자는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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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근하니?

역시 항상처럼 뒷다리는 내리걸치고,
긴털들 짓누르며 잠자는 너.

잠시 뒤척일 때면 뭐하나 싶어 쳐다보는 너.
이젠 내가 놀러갈게.

비록 비주얼에 상당한 변화가 생긴 너지만,
그래도 귀여움은 그대로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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